디셈버 포토그라피(December Photography)

 

저에겐 너무나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.

 

하지만 미국에 처음왔을때 저 혼자 떨어져 있어야만 했습니다.

 

첫째 아이는 아들로 6살 둘째는 딸이며 2살이였습니다.

 

아이들과 떨어져 있었던 10개월이 내생에 힘들었던 시간이였으며 아마 평생 잊지 못 할 것입니다.

 

매일밤 아이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났습니다.

 

 

그러나 만약 그렇게 떨어져 있지 않았다면,

 

가족의 소중함을 간절하게 느끼지 못하였을 것입니다...

 

 

그러던중 한편의 영화를 봤고 그 영화를 통해 내 마음과 생각을 흔들었습니다...

 

지난 몇년간 의미없이 사진 촬영한 시간들에 대해 깊이 반성했습니다.

 

가장 소중한건 늘 가까이에 있다는것... 그래서 느끼지 못하는거 같습니다.

 

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때론 행복하지만 힘들고 어려울때가 더 많을것 입니다.

 


솔직히 사진촬영은 특별한게 없습니다...

 

하지만 지난 우리아이와 함께한 시간들을 생각하며 준비하신다면 촬영하는 시간은 특별해 질 것입니다...

 

가족의 사랑과 영원한 추억을 담아 드리고 싶습니다...

 

 

 

 

 

DECEMBER PHOTOGRAPY BY JOHN

JUN.23.2015